[공지] "대구 -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 현황과 ESS 안전성 확보 및 활용방안" 세미나 성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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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9-04-10 조회2,799회본문
지난 4월 3일 - 5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19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7개국 30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행사가 치뤄졌습니다.
이에 "2019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의 부대행사로서 "이차전지 및 ESS분야 컨퍼런스인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 현황과 ESS 안전성 확보 및 활용방안" 세미나가 본 연구원의 주관하에 성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정책 확대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는 에너지 전환 정책을 시행 중이고 이를 위하여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변동성 높은 신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차전지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기존 리튬이온 전지의 원재료 가격 상승 문제와 안전성, 성능향상, 용량증대 등 기술적 한계로 인하여 안전성과 경제성을 갖춘 차세대 전지 기반의 ESS 개발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산업통산자원부 통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는 태양광과 풍력발전 연계용, 공장 및 한전, 관공서 등 1,300여 개소에 ESS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작년에 발생한 15건 이상의 ESS화재로 인한 직,간접적인 피해규모는 수천억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11월 ‘ESS 화재사고 대응 긴급조치’를 발표하고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국내 ESS 산업을 이끌어가는 산업계에서도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시점에 맞춰 금번 세미에서는 ESS 화재에 대한 기술적 해결 방안 및 ESS 성능의 향상, 안정성 확보, 최적 설계를 위한 전 방위적인 사항과 더불어 리튬이온전지의 단점을 보완 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전고체전지, 리튬공기전지, 레독스플로전지 등 모바일, ESS 등 용도에 맞는 맞춤형 차세대 전지 개발에 대한 고찰이 함께 이루어져 국내외 산업 및 시장동향 등의 제반 기술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에 "2019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의 부대행사로서 "이차전지 및 ESS분야 컨퍼런스인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 현황과 ESS 안전성 확보 및 활용방안" 세미나가 본 연구원의 주관하에 성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정책 확대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는 에너지 전환 정책을 시행 중이고 이를 위하여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변동성 높은 신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차전지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기존 리튬이온 전지의 원재료 가격 상승 문제와 안전성, 성능향상, 용량증대 등 기술적 한계로 인하여 안전성과 경제성을 갖춘 차세대 전지 기반의 ESS 개발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산업통산자원부 통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는 태양광과 풍력발전 연계용, 공장 및 한전, 관공서 등 1,300여 개소에 ESS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작년에 발생한 15건 이상의 ESS화재로 인한 직,간접적인 피해규모는 수천억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11월 ‘ESS 화재사고 대응 긴급조치’를 발표하고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국내 ESS 산업을 이끌어가는 산업계에서도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시점에 맞춰 금번 세미에서는 ESS 화재에 대한 기술적 해결 방안 및 ESS 성능의 향상, 안정성 확보, 최적 설계를 위한 전 방위적인 사항과 더불어 리튬이온전지의 단점을 보완 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전고체전지, 리튬공기전지, 레독스플로전지 등 모바일, ESS 등 용도에 맞는 맞춤형 차세대 전지 개발에 대한 고찰이 함께 이루어져 국내외 산업 및 시장동향 등의 제반 기술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상단 비쥬얼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