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솔트룩스 인공지능 "아담" 개발 - 가격 경쟁력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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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6-11-24 조회6,883회본문
(주)솔트룩스가 어제 23일, 인공지능 플랫폼 아담(ADAMs)을 출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2천여개의 CPU(중앙처리장치)로 구성된 아담은 자연언어처리·기계학습·시맨틱 검색(의미와 맥락 기반의 검색) 등 기술이 적용돼 자동상담과 의료진단이 가능하며, 사용자의 관심사에 맞는 기사를 골라주고 사진 등 이미지를 검색하고 환율을 계산·분석하는 등 고급 AI 비서 로서의 역할도 가능하다.
한국어·영어·일본어 등 3개 국어로 지식을 쌓았고 현재 한국어로 질의응답을 할 수 있다. 내년에는 영어 대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 3월 정식 서비스부터는 의료진단·자산관리·로봇안내원·법률·사물인터넷(IoT) 등의 다양한 업체에 아담의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IBM 왓슨이 현재 언어구사력면에서 아담보다 더 나은 수준에 있지만 비용면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 사진출처: 지난 4월 29일, 자사 주최 " 인공지능(AI)/빅데이터/딥러닝으로 인한 산업의 변화와 기술 및 시장분석을 통한 신사업 창출방안 세미나"에서 강연중인 이경일 대표.
* 자료출처: 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3/0200000000AKR20161123069551017.HTML?input=1195m
2천여개의 CPU(중앙처리장치)로 구성된 아담은 자연언어처리·기계학습·시맨틱 검색(의미와 맥락 기반의 검색) 등 기술이 적용돼 자동상담과 의료진단이 가능하며, 사용자의 관심사에 맞는 기사를 골라주고 사진 등 이미지를 검색하고 환율을 계산·분석하는 등 고급 AI 비서 로서의 역할도 가능하다.
한국어·영어·일본어 등 3개 국어로 지식을 쌓았고 현재 한국어로 질의응답을 할 수 있다. 내년에는 영어 대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 3월 정식 서비스부터는 의료진단·자산관리·로봇안내원·법률·사물인터넷(IoT) 등의 다양한 업체에 아담의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IBM 왓슨이 현재 언어구사력면에서 아담보다 더 나은 수준에 있지만 비용면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 사진출처: 지난 4월 29일, 자사 주최 " 인공지능(AI)/빅데이터/딥러닝으로 인한 산업의 변화와 기술 및 시장분석을 통한 신사업 창출방안 세미나"에서 강연중인 이경일 대표.
* 자료출처: 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3/0200000000AKR20161123069551017.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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